일본인의 국민식이라고도 불리우는『라멘』
아오모리현은 라멘 소비량이 전국 톱 클래스에 해당합니다. 이런 아오모리현의 라멘은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라멘이 다수 존재합니다.
된장카레우유라멘
아오모리시 B급 구루메 미소카레 우유라멘은 삿뽀로라멘을 루츠로 갖고 있는 것으로. 미소(일본 된장) 의 깊은 맛, 카레의 자극, 우유의 부드러운 맛에 버터의 풍미, 콩나물, 멤마(죽순), 미역 톱핑이 일체화 되어 독특한 맛을 내며 아오모리시민의 솔푸드가 되어 있습니다.
이소라멘
하치노헤 다네사시 해안에서 초봄에 나는 조개를 써서 만든 라멘이 이소라멘의 시작이라고 합니다만, 지금은 각 점포마다 국물 맛과 건더기도 다양합니다.
해산물 맛이 나는 산뜻한 스프에 소금간을 하고, 성게, 호타테, 해초 등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는 라멘입니다.
니보시 라멘
히로사키를 중심으로 하는 츠가루지방에서는 쇼유맛, 미소맛, 소금맛 각각 맛에 차이는 있지만 많은 점포가 니보시(멸치)를 베이스로 한 라멘 점포가 많이 있습니다. 일본소바 가게에도”쥬카(中華)소바”가 있는데 대부분이 니보시를 베이스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고쇼가와라 원조 시지미라멘
고쇼가와라 시의 북서부에 있는 호수 쥬산코는 바닷물과 단수가 섞인 기수호로 야마토
시지미(재첩)의 전국적인 명산지의 하나입니다. 이 “쥬산코의 야마토 시지미”를 사용한 이 고장 라멘이 “고쇼가와라 원조 시지미라멘”입니다. 조개살이 통통하고 맛이 짙은 야마토 시지미는”일본에서 제일 맛있는 시지미”라는 소리를 듣는 만큼, 그 진액과 국물을 합친 뽀얗고 하얀 스프는 진하고 맛이 각별합니다.




















